꿈이미지
분열...(2개)
03. 09. 2021
비가 온 듯하고
차로 어디를 이동해야 하는 것 같았다.
두 커플들이 있다.
지하 동굴인지 지하 아래...
빨간 새우들이 엄청 많고, 붉은 랍스터도 많다.
큰 대야로 새우를 가득 채운다.
신랑이 새우를 반 잘라서 담기에
나는 자르면 안 된다고...
통째로 잡아야 한다며 새우를 잡는다.
그 중에 교회 오빠에게 붉은 랍스터 두 개를 준다.
나는 조금 아쉬운 맘이 있었지만, 많이 있으니까 생각하며 준다.
다시 랍스터인지 새우를 잡으러
동굴 아래인지 늪지 아래인지 가는 듯 하다.
주인?인지 도인?인지 선생님?인지..
나이가 지긋한 할아버지가 옆에 계신다.
(새우 잡는 곳? 뭔가를 알려주는 듯하다.)
아주 큰 두 줄기 큰 나무 사이로 비를 피한 건지,
새우를 찾는건지... 머물렀던 것 같다.
어두웠지만 아늑하다.
03. 09. 2021
비가 온 듯하고
차로 어디를 이동해야 하는 것 같았다.
두 커플들이 있다.
지하 동굴인지 지하 아래...
빨간 새우들이 엄청 많고, 붉은 랍스터도 많다.
큰 대야로 새우를 가득 채운다.
신랑이 새우를 반 잘라서 담기에
나는 자르면 안 된다고...
통째로 잡아야 한다며 새우를 잡는다.
그 중에 교회 오빠에게 붉은 랍스터 두 개를 준다.
나는 조금 아쉬운 맘이 있었지만, 많이 있으니까 생각하며 준다.
다시 랍스터인지 새우를 잡으러
동굴 아래인지 늪지 아래인지 가는 듯 하다.
주인?인지 도인?인지 선생님?인지..
나이가 지긋한 할아버지가 옆에 계신다.
(새우 잡는 곳? 뭔가를 알려주는 듯하다.)
아주 큰 두 줄기 큰 나무 사이로 비를 피한 건지,
새우를 찾는건지... 머물렀던 것 같다.
어두웠지만 아늑하다.